베르가모 산타 마리아 마조레
베르가모 알타의 언덕 위에 자리한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전은 1133년 흑사병에서 도시를 지켜 달라고 성모께 드린 서원에 따라 1137년부터 지어졌다. 롬바르드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출발한 이 성당은 이후 여러 세기에 걸쳐 확장되었고, 1353년 조반니 다 캄피오네가 만든 베로나 대리석의 사자 기둥 현관이 좌측 익랑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사진: Wikimedia Commons
- 위치
- 롬바르디아주 베르가모, 이탈리아
- 분류
- 성당
- 교파
- 천주교
- 시대
- 12세기 (1137년)
- 좌표
- 45.70306, 9.66222
베르가모 알타의 언덕 위에 자리한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전은 1133년 흑사병에서 도시를 지켜 달라고 성모께 드린 서원에 따라 1137년부터 지어졌다. 롬바르드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출발한 이 성당은 이후 여러 세기에 걸쳐 확장되었고, 1353년 조반니 다 캄피오네가 만든 베로나 대리석의 사자 기둥 현관이 좌측 익랑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17세기에는 내부가 바로크로 개조되어, 소박한 외관과 대비되는 풍성한 장식과 마리아의 생애를 담은 태피스트리가 벽을 덮고 있다. 성가대석의 목재 상감 부조는 베르나르도 제날레와 안드레아 프레비탈리의 밑그림으로 1524~1555년에 완성되었다. 베르가모가 낳은 오페라 작곡가 가에타노 도니체티의 묘도 이곳에 있어 순례객과 음악 애호가가 함께 찾는 명소가 되었다. 성당은 인접한 화려한 콜레오니 예배당, 세례당과 어깨를 맞대고 하나의 광장을 이루어, 중세 도시의 신앙과 예술이 응축된 풍경을 보여 준다. 개신교 순례자에게 흑사병 서원의 역사는 재난 앞에서 도움을 구했던 옛 사람들의 절박한 기도를 떠올리게 하는 동시에, 우리의 참 피난처가 누구이신지 다시 묻게 한다. 방문 팁: 성당은 무료 개방이나 사진 촬영이 제한되며, 인접한 콜레오니 예배당과 함께 둘러보면 좋다.
자주 묻는 질문
베르가모 산타 마리아 마조레은(는) 어디에 있나요?
롬바르디아주 베르가모, 이탈리아에 있습니다. 위도 45.70306, 경도 9.66222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베르가모 산타 마리아 마조레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2세기 (1137년) 시기의 유산입니다.
베르가모 산타 마리아 마조레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베르가모 알타의 언덕 위에 자리한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전은 1133년 흑사병에서 도시를 지켜 달라고 성모께 드린 서원에 따라 1137년부터 지어졌다. 롬바르드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출발한 이 성당은 이후 여러 세기에 걸쳐 확장되었고, 1353년 조반니 다 캄피오네가 만든 베로나 대리석의 사자 기둥 현관이 좌측 익랑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베르가모 산타 마리아 마조레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역병 앞에서 두려워하던 옛 도시가 하늘을 향해 부르짖었듯, 우리의 피난처도 결국 하나님이시다. 서원의 대상은 성모가 아니라 우리를 재난에서 건지시는 주님이심을 기억하며 그분께 나아간다.
Basilica of Santa Maria Maggiore, Bergamo — Bergamo, Lombardy, IT
Perched in Bergamo Alta, the Basilica of Santa Maria Maggiore was begun in 1137 after a 1133 vow to the Virgin to spare the city from plague. Starting in Lombard Romanesque, it grew over centuries; Giovanni da Campione's 1353 porch, with lions in Veronese marble, adorns the left transept. In the 17th century the interior was recast in Baroque, and tapestries of the Life of Mary cover the walls, contrasting the plain exterior. The choir's inlaid wooden reliefs, drawn by Zenale and Previtali, were made in 1524–1555. The composer Gaetano Donizetti is buried here, drawing pilgrims and music lovers alike. For Protestants the plague vow recalls the desperate prayers of people seeking help in disaster. Tip: entry is free but photography is limited; pair it with the adjacent Colleoni Chap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