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세바스티아노 성당
산 세바스티아노 푸오리 레 무라는 아피아 가도변, 같은 이름의 카타콤바 위에 세워진 성당이다. 전승에 따르면 258년 발레리아누스 박해 때 사도 베드로와 바울의 유해가 이 카타콤바에 잠시 안치되었다고 하며, 그래서 초기부터 중요한 순례지로 여겨졌다.
사진: Wikimedia Commons
- 위치
- 로마, 이탈리아
- 분류
- 성당
- 교파
- 천주교
- 시대
- 4세기 / 17세기 재건
- 좌표
- 41.8556, 12.5156
산 세바스티아노 푸오리 레 무라는 아피아 가도변, 같은 이름의 카타콤바 위에 세워진 성당이다. 전승에 따르면 258년 발레리아누스 박해 때 사도 베드로와 바울의 유해가 이 카타콤바에 잠시 안치되었다고 하며, 그래서 초기부터 중요한 순례지로 여겨졌다. 다만 두 사도의 유해가 실제로 이곳에 머물렀는지는 학자들 사이에서 논쟁이 있는 전승임을 밝혀 둔다. 4세기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사도들의 바실리카'를 세웠고, 이후 순교자 성 세바스티아노에게 헌정되었다. 현재의 건물은 17세기 초 스키피오네 보르게세 추기경이 새로 지은 것이다. 이 성당은 예로부터 로마의 일곱 순례 성당 가운데 하나로 꼽혔고, 안에는 베르니니가 만년에 조각한 구세주 흉상이 남아 있다. 성당 아래 카타콤바에는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박해를 피해 예배하고 서로를 묻던 지하 통로가 미로처럼 이어진다. 개신교 순례자에게는 죽음의 위협 앞에서도 믿음을 지킨 초대교회 성도들의 흔적을 두 눈으로 확인하는 자리다. 방문 팁: 카타콤바는 가이드 투어로만 관람할 수 있으며, 아피아 가도 도보 순례와 묶어 방문하면 좋다.
자주 묻는 질문
산 세바스티아노 성당은(는) 어디에 있나요?
로마, 이탈리아에 있습니다. 위도 41.8556, 경도 12.5156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산 세바스티아노 성당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4세기 / 17세기 재건 시기의 유산입니다.
산 세바스티아노 성당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산 세바스티아노 푸오리 레 무라는 아피아 가도변, 같은 이름의 카타콤바 위에 세워진 성당이다. 전승에 따르면 258년 발레리아누스 박해 때 사도 베드로와 바울의 유해가 이 카타콤바에 잠시 안치되었다고 하며, 그래서 초기부터 중요한 순례지로 여겨졌다.
산 세바스티아노 성당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죽음의 위협 속에서도 초대교회 성도들은 지하 통로에 모여 예배하고 서로를 묻었다. 안전할 때만 믿는 신앙이 아니라, 목숨을 걸고도 지키는 믿음을 구하자.
Basilica of San Sebastiano fuori le mura — Rome, IT
San Sebastiano fuori le mura stands on the Appian Way over catacombs of the same name. Tradition holds that in 258, during the Valerian persecution, the remains of the Apostles Peter and Paul were temporarily placed in these catacombs, making it an important pilgrimage site from early times; yet scholars debate whether the apostles' relics truly rested here. Constantine built the 'Basilica of the Apostles' in the 4th century, and it was later dedicated to the martyr Sebastian; the present church was rebuilt in the early 17th century by Cardinal Scipione Borghese. Below wind the catacomb passages where early Christians worshiped and buried their dead under threat. For Protestant pilgrims it lets them see with their own eyes the traces of the early church that kept faith under threat of de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