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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마리아 대성당

성당천주교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 · 1914 · Basilica of Saint Mary

미니애폴리스 도심 한쪽에 서 있는 성 마리아 대성당은 미국에서 처음으로 대성전 칭호를 받은 성당이다. 20세기 초 이 도시에는 제분소와 철도에서 일하던 아일랜드계와 독일계 노동자가 많이 살았고, 이들을 위해 대주교 존 아일랜드가 큰 성당을 짓기로 하여 1907년에 공사를 시작해 1914년부터 예배를 드렸다.

사진: Wikimedia Commons

위치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 미국
분류
성당
교파
천주교
시대
1914
좌표
44.973058, -93.285969

미니애폴리스 도심 한쪽에 서 있는 성 마리아 대성당은 미국에서 처음으로 대성전 칭호를 받은 성당이다. 20세기 초 이 도시에는 제분소와 철도에서 일하던 아일랜드계와 독일계 노동자가 많이 살았고, 이들을 위해 대주교 존 아일랜드가 큰 성당을 짓기로 하여 1907년에 공사를 시작해 1914년부터 예배를 드렸다. 1926년 교황 비오 십일세가 이 성당에 대성전 칭호를 주었는데, 미국 안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었다. 프랑스 성당을 본뜬 넓은 회중석과 높은 창은 도시 한복판에서도 하늘을 올려다보게 만든다. 이 성당은 화려한 건물로만 남지 않고 도시의 가난한 이웃을 돌보는 일에 오랫동안 힘을 쏟아, 노숙자에게 식사와 잠자리를 마련해 주고 겨울이면 옷과 담요를 나누어 준다. 여름이면 성당 앞마당에서 큰 음악 행사를 열어 그 수익으로 이 사역을 이어 간다. 성당 안에는 이민자 후손들이 대를 이어 앉던 나무 의자가 그대로 놓여 있고, 벽에는 이 도시를 거쳐 간 여러 민족의 흔적이 남아 있다. 고속도로가 바로 옆을 지나는 번잡한 자리에 있으면서도 문은 늘 열려 있어, 지나가던 사람이 잠시 들어와 앉았다 가는 곳이다.

✝ 순례자의 묵상이 성당은 큰 돔과 높은 창을 가졌지만, 정작 이름이 알려진 것은 겨울마다 담요와 밥을 나누는 일 때문입니다. 예배는 문밖에서 이어집니다.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약 1:27). 나는 예배당 문을 나선 뒤 무엇을 하는지 돌아봅니다.
출처·검증
근거 1

자주 묻는 질문

성 마리아 대성당은(는) 어디에 있나요?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 미국에 있습니다. 위도 44.973058, 경도 -93.285969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성 마리아 대성당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914 시기의 유산입니다.

성 마리아 대성당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미니애폴리스 도심 한쪽에 서 있는 성 마리아 대성당은 미국에서 처음으로 대성전 칭호를 받은 성당이다. 20세기 초 이 도시에는 제분소와 철도에서 일하던 아일랜드계와 독일계 노동자가 많이 살았고, 이들을 위해 대주교 존 아일랜드가 큰 성당을 짓기로 하여 1907년에 공사를 시작해 1914년부터 예배를 드렸다.

성 마리아 대성당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이 성당은 큰 돔과 높은 창을 가졌지만, 정작 이름이 알려진 것은 겨울마다 담요와 밥을 나누는 일 때문입니다. 예배는 문밖에서 이어집니다.

Basilica of Saint Mary — Minneapolis, Minnesota, US

The Basilica of Saint Mary in downtown Minneapolis was the first church in the United States to receive the title of basilica. In the early twentieth century the city was full of Irish and German workers from the flour mills and railroads, and Archbishop John Ireland determined to build them a great church; construction began in 1907 and worship started in 1914. In 1926 Pope Pius XI granted it the rank of basilica, the first such designation in the country. Its wide nave and tall windows, modeled on French churches, lift the eye upward in the middle of a busy city. The parish has never been content to be only a fine building: it has long served the poor of the city, offering meals and shelter to homeless neighbors and distributing coats and blankets in winter, funded in part by a large music festival held on its grounds each summer. Beside a freeway, its doors stay open.

✝ PILGRIM'S REFLECTIONThis church has a great dome and high windows, yet it is known for blankets and hot meals handed out all winter. 'Religion that God accepts as pure is this: to look after orphans and widows in their distress' (Jas 1:27). What do I do once the service 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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