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우드 생쥘리앵 대성당
브리우드의 생쥘리앵 대성당은 오베르뉴 지방에 남은 가장 큰 로마네스크 성당으로, 304년 디오클레티아누스 박해 때 이 지역에서 순교한 로마 군인 율리아누스의 무덤 위에 세워졌다. 12세기에 완성된 이 성당의 가장 큰 특징은 색이다.






사진: Wikimedia Commons
- 위치
- 브리우드, 프랑스
- 분류
- 성당
- 교파
- 천주교
- 시대
- 1180
- 좌표
- 45.293611, 3.384444
브리우드의 생쥘리앵 대성당은 오베르뉴 지방에 남은 가장 큰 로마네스크 성당으로, 304년 디오클레티아누스 박해 때 이 지역에서 순교한 로마 군인 율리아누스의 무덤 위에 세워졌다. 12세기에 완성된 이 성당의 가장 큰 특징은 색이다. 붉은색, 노란색, 검은색, 흰색의 돌을 모자이크처럼 섞어 벽과 기둥을 쌓았고, 바닥에도 조약돌을 박아 무늬를 만들어 놓아 로마네스크 성당 가운데 유독 화사하다. 기둥머리에는 성경 장면뿐 아니라 괴물과 곡예사, 악기를 연주하는 인물들이 뒤섞여 새겨져 있어, 중세인의 상상 세계가 얼마나 자유로웠는지 보여 준다. 2층 경당에 남은 12세기 벽화 '지옥의 그리스도'는 프랑스 로마네스크 회화 가운데 보존이 좋은 편에 속한다. 관광객이 적어 조용히 오래 볼 수 있는 곳이다. 성당 바닥의 조약돌 모자이크는 19세기에 복원된 것이지만 원래 중세의 문양을 따랐고, 걸을 때 발밑으로 전해지는 감촉까지 계산된 바닥이다. 브리우드는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벗어나 있어 사람이 적으니, 오베르뉴 로마네스크를 조용히 보려는 이에게 적당하다.
자주 묻는 질문
브리우드 생쥘리앵 대성당은(는) 어디에 있나요?
브리우드, 프랑스에 있습니다. 위도 45.293611, 경도 3.384444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브리우드 생쥘리앵 대성당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180 시기의 유산입니다.
브리우드 생쥘리앵 대성당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브리우드의 생쥘리앵 대성당은 오베르뉴 지방에 남은 가장 큰 로마네스크 성당으로, 304년 디오클레티아누스 박해 때 이 지역에서 순교한 로마 군인 율리아누스의 무덤 위에 세워졌다. 12세기에 완성된 이 성당의 가장 큰 특징은 색이다.
브리우드 생쥘리앵 대성당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계 2:10). 군인이던 한 사람이 신앙을 지키다 이 땅에서 죽었습니다.
Basilica of Saint-Julien, Brioude — Brioude, FR
The largest Romanesque church in the Auvergne, Saint-Julien at Brioude rises over the grave of Julian, a Roman soldier martyred in this region during the persecution of Diocletian in 304. Completed in the twelfth century, its distinguishing feature is colour: red, yellow, black, and white stone laid like mosaic through walls and piers, with pebble patterns set into the floor, making it unusually bright for a Romanesque building. Capitals mix biblical scenes with monsters, acrobats, and musicians, showing how freely the medieval imagination ranged, and the twelfth-century wall painting of Christ in the upper chapel is among the better-preserved Romanesque murals in Fr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