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르몽페랑 노트르담뒤포르 대성당
클레르몽페랑의 노트르담뒤포르 대성당은 12세기에 밝은 아르코즈 사암으로 지어진 오베르뉴 로마네스크의 대표작으로, 산티아고 순례길 유산의 일부로 유네스코에 등재되었다. 성가대석의 기둥머리 조각들은 이 성당의 백미로, 특히 아담과 하와의 타락과 천사와 싸우는 인간의 모습을 새긴 조각들이 유난히 역동적이다.

사진: Wikimedia Commons
- 위치
- 클레르몽페랑, 프랑스
- 분류
- 성당
- 교파
- 천주교
- 시대
- 1150
- 좌표
- 45.780694, 3.089444
클레르몽페랑의 노트르담뒤포르 대성당은 12세기에 밝은 아르코즈 사암으로 지어진 오베르뉴 로마네스크의 대표작으로, 산티아고 순례길 유산의 일부로 유네스코에 등재되었다. 성가대석의 기둥머리 조각들은 이 성당의 백미로, 특히 아담과 하와의 타락과 천사와 싸우는 인간의 모습을 새긴 조각들이 유난히 역동적이다. 클레르몽은 교회사에서 1095년 11월 교황 우르바노 2세가 이 도시의 공의회에서 제1차 십자군을 호소한 곳으로 기억되는데, 그 호소가 이후 200년의 유럽과 중동 역사를 바꾸었고 오늘까지 이어지는 상처를 남겼다. 십자군의 폭력과 약탈, 특히 예루살렘 함락 때의 학살과 콘스탄티노플 약탈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저질러진 일 가운데 가장 무거운 것으로 꼽힌다. 이 도시에 서면 열정이 어떻게 잘못된 방향을 잡을 수 있는지 묻게 된다. 이 성당의 지하 성당에는 검은 성모상이 안치되어 있어, 오베르뉴 지방에 유난히 많은 검은 성모 신심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클레르몽페랑에는 검은 화산암으로 지어져 유난히 어두운 대성당이 따로 있어, 두 성당을 걸어서 비교해 볼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클레르몽페랑 노트르담뒤포르 대성당은(는) 어디에 있나요?
클레르몽페랑, 프랑스에 있습니다. 위도 45.780694, 경도 3.089444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클레르몽페랑 노트르담뒤포르 대성당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150 시기의 유산입니다.
클레르몽페랑 노트르담뒤포르 대성당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클레르몽페랑의 노트르담뒤포르 대성당은 12세기에 밝은 아르코즈 사암으로 지어진 오베르뉴 로마네스크의 대표작으로, 산티아고 순례길 유산의 일부로 유네스코에 등재되었다. 성가대석의 기둥머리 조각들은 이 성당의 백미로, 특히 아담과 하와의 타락과 천사와 싸우는 인간의 모습을 새긴 조각들이 유난히 역동적이다.
클레르몽페랑 노트르담뒤포르 대성당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요 18:36). 십자군이 호소된 도시에서, 하나님 나라가 칼로 세워지지 않음을 기억합니다.
Basilica of Notre-Dame du Port, Clermont-Ferrand — Clermont-Ferrand, FR
Built in the twelfth century of pale arkose sandstone, Notre-Dame-du-Port is a principal work of Auvergne Romanesque and is inscribed by UNESCO as part of the Santiago pilgrimage heritage. Its choir capitals are the highlight, especially the vividly carved Fall of Adam and Eve and figures struggling with angels. In church history Clermont is remembered for November 1095, when Pope Urban II used a council in this city to call the First Crusade — an appeal that reshaped two centuries of European and Middle Eastern history and left wounds still felt. The violence of the crusades, above all the massacre at the fall of Jerusalem and the sack of Constantinople, ranks among the heaviest things done in Christ's n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