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로뉴쉬르메르 노트르담 대성당
불로뉴쉬르메르의 노트르담 대성당은 633년 노 젓는 사람 없는 배가 성모상을 싣고 이 항구에 닿았다는 전승에서 시작된 순례지로, 중세 내내 영국과 유럽 각지의 왕과 순례자가 찾던 북유럽 최대의 마리아 성지 중 하나였다. 잉글랜드 왕들과 프랑스 왕들이 앞다투어 예물을 바쳤고, 바다를 건너기 전 이곳에 들러 항해의 안전을 구하는 뱃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사진: Wikimedia Commons
- 위치
- 불로뉴쉬르메르, 프랑스
- 분류
- 성지
- 교파
- 천주교
- 시대
- 633
- 좌표
- 50.726111, 1.615
불로뉴쉬르메르의 노트르담 대성당은 633년 노 젓는 사람 없는 배가 성모상을 싣고 이 항구에 닿았다는 전승에서 시작된 순례지로, 중세 내내 영국과 유럽 각지의 왕과 순례자가 찾던 북유럽 최대의 마리아 성지 중 하나였다. 잉글랜드 왕들과 프랑스 왕들이 앞다투어 예물을 바쳤고, 바다를 건너기 전 이곳에 들러 항해의 안전을 구하는 뱃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혁명기에 옛 성당이 헐리고 성모상도 불태워졌으나, 19세기에 브누아 오브레 신부가 반평생을 바쳐 지금의 거대한 돔 성당을 다시 세웠다. 지하에는 로마 시대 유적부터 중세 성당의 기초까지 층층이 남은 프랑스 최대급 크립트가 있어, 한 자리에 쌓인 이천 년을 걸어서 내려가 볼 수 있다. 전승의 진위와는 별개로, 바다에 생계를 걸었던 사람들의 두려움과 기도가 오래 모인 자리다. 잉글랜드 왕 헨리 3세와 에드워드 2세를 비롯한 여러 왕이 이곳에 예물을 바쳤고, 중세 잉글랜드에서는 이 성지를 향한 순례가 워낙 흔해 유언장에 순례 비용을 남기는 관습까지 있었다. 성당 아래 크립트에는 12세기 벽화와 로마 시대 신전 기초가 함께 드러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불로뉴쉬르메르 노트르담 대성당은(는) 어디에 있나요?
불로뉴쉬르메르, 프랑스에 있습니다. 위도 50.726111, 경도 1.615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불로뉴쉬르메르 노트르담 대성당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633 시기의 유산입니다.
불로뉴쉬르메르 노트르담 대성당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불로뉴쉬르메르의 노트르담 대성당은 633년 노 젓는 사람 없는 배가 성모상을 싣고 이 항구에 닿았다는 전승에서 시작된 순례지로, 중세 내내 영국과 유럽 각지의 왕과 순례자가 찾던 북유럽 최대의 마리아 성지 중 하나였다. 잉글랜드 왕들과 프랑스 왕들이 앞다투어 예물을 바쳤고, 바다를 건너기 전 이곳에 들러 항해의 안전을 구하는 뱃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불로뉴쉬르메르 노트르담 대성당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그가 광풍을 고요하게 하사 물결도 잔잔하게 하시는도다'(시 107:29). 바다로 나가기 전 무릎 꿇던 뱃사람들을 생각합니다.
Basilica of Notre-Dame de Boulogne — Boulogne-sur-Mer, FR
Boulogne's basilica grew from a tradition that in 633 a boat with no oarsman carried an image of the Virgin into this harbour, and through the Middle Ages it was among northern Europe's greatest Marian pilgrimage sites, visited by English and French kings and by sailors seeking safety before crossing. The old church was demolished and the image burned during the Revolution; in the nineteenth century Father Benoît Haffreingue devoted much of his life to raising the present domed basilica. Beneath it lies one of the largest crypts in France, where Roman remains and medieval foundations are stacked layer o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