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프라 대성당(마프라 궁전)
리스본 북서쪽 마프라의 궁전 대성당은 주앙 5세가 자녀를 얻으면 수도원을 짓겠다고 서원한 뒤 1717년에 착공해 1730년에 봉헌한 거대한 건물로, 브라질 금광에서 흘러들어온 부를 쏟아부어 한때 노동자 4만 5천 명이 동원되었다. 궁전과 수도원과 대성당이 한 건물에 이어져 정면 길이가 220미터에 이르고, 성당 종탑 두 개에는 92개의 종이 걸려 세계 최대 규모의 카리용을 이룬다.



사진: Wikimedia Commons
- 위치
- 마프라, 포르투갈
- 분류
- 성당
- 교파
- 천주교
- 시대
- 1730
- 좌표
- 38.936922, -9.326395
리스본 북서쪽 마프라의 궁전 대성당은 주앙 5세가 자녀를 얻으면 수도원을 짓겠다고 서원한 뒤 1717년에 착공해 1730년에 봉헌한 거대한 건물로, 브라질 금광에서 흘러들어온 부를 쏟아부어 한때 노동자 4만 5천 명이 동원되었다. 궁전과 수도원과 대성당이 한 건물에 이어져 정면 길이가 220미터에 이르고, 성당 종탑 두 개에는 92개의 종이 걸려 세계 최대 규모의 카리용을 이룬다. 대성당 안에는 여섯 대의 파이프 오르간이 한 공간에서 함께 연주되도록 설치되어 있어 세계에서 유일한 구성이다. 도서관은 길이 88미터에 3만 6천 권의 장서를 두었고, 박쥐를 길러 책벌레를 잡게 하는 관습이 지금까지 이어진다. 주제 사라마구는 소설 『수도원의 비망록』에서 이 건물을 지은 이름 없는 노동자들의 시선으로 그 야심을 그렸다. 201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마프라 수도원의 수도자들은 프란치스코회였고, 1834년 해산 뒤 궁전은 왕가의 사냥 별장으로 쓰이다 1910년 공화국 선포로 국유가 되었다. 카리용 연주는 정해진 요일에 열리며, 그 소리가 마을 전체에 퍼진다.
자주 묻는 질문
마프라 대성당(마프라 궁전)은(는) 어디에 있나요?
마프라, 포르투갈에 있습니다. 위도 38.936922, 경도 -9.326395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마프라 대성당(마프라 궁전)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730 시기의 유산입니다.
마프라 대성당(마프라 궁전)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리스본 북서쪽 마프라의 궁전 대성당은 주앙 5세가 자녀를 얻으면 수도원을 짓겠다고 서원한 뒤 1717년에 착공해 1730년에 봉헌한 거대한 건물로, 브라질 금광에서 흘러들어온 부를 쏟아부어 한때 노동자 4만 5천 명이 동원되었다. 궁전과 수도원과 대성당이 한 건물에 이어져 정면 길이가 220미터에 이르고, 성당 종탑 두 개에는 92개의 종이 걸려 세계 최대 규모의 카리용을 이룬다.
마프라 대성당(마프라 궁전)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그들이 다른 사람의 수고에 참여하였느니라'(참조 요 4:38). 금으로 지은 궁전과 이름 없는 4만 명의 노동자를 함께 생각합니다.
Basilica of Mafra — Mafra, PT
The palace-basilica at Mafra northwest of Lisbon was begun in 1717 after João V vowed a monastery if he had children, and consecrated in 1730, built with Brazilian gold and at one point employing forty-five thousand workers. Palace, monastery, and basilica join in one 220-metre front, and the two towers carry ninety-two bells forming the largest carillon in the world. Inside the basilica six pipe organs are arranged to be played together, a configuration found nowhere else. The library runs eighty-eight metres with thirty-six thousand volumes, and bats are still kept to eat the bookworms. José Saramago's novel Baltasar and Blimunda told the story of this building through the nameless labourers who raised it. It was inscribed by UNESCO in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