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영원한 도움의 성모 대성당(미션 교회)
'미션 교회'로 더 잘 알려진 영원한 도움의 성모 대성당은 1878년 보스턴 록스베리에 세워진 구속주회 소속 성당으로, 뉴잉글랜드를 대표하는 순례 성당이다. 독일계와 아일랜드계 이민 노동자들이 모여 살던 이 지역에서 성당은 아흐레 동안 이어지는 기도 모임인 '노베나'로 널리 알려졌고, 한때는 하루에도 수만 명이 줄을 서서 기도를 청했다.
사진: Wikimedia Commons
- 위치
- 매사추세츠 보스턴, 미국
- 분류
- 성지
- 교파
- 천주교
- 시대
- 1878
- 좌표
- 42.332583, -71.100597
'미션 교회'로 더 잘 알려진 영원한 도움의 성모 대성당은 1878년 보스턴 록스베리에 세워진 구속주회 소속 성당으로, 뉴잉글랜드를 대표하는 순례 성당이다. 독일계와 아일랜드계 이민 노동자들이 모여 살던 이 지역에서 성당은 아흐레 동안 이어지는 기도 모임인 '노베나'로 널리 알려졌고, 한때는 하루에도 수만 명이 줄을 서서 기도를 청했다. 병이 나았다고 믿은 이들이 두고 간 목발과 지팡이가 성모상 주변에 빼곡히 걸려 있는 광경은 오래도록 이 성당의 상징이 되었다. 1954년 교황이 대성당, 곧 바실리카의 칭호를 부여했고 지금도 매일 미사와 기도 모임이 이어진다. 개신교 신자에게 성모 공경은 받아들이기 어려운 전통이지만, 절박한 사람들이 끊임없이 모여든 이 자리는 인간의 연약함과 기도의 간절함을 있는 그대로 보여 준다. 성당은 록스베리 언덕 위에 두 개의 높은 첨탑을 올려 멀리서도 보이는 이정표가 되었고, 구속주회 신부들은 이 성당을 중심으로 이민자 자녀를 위한 학교와 구호 사업을 함께 꾸려 갔다. 화강암으로 쌓아 올린 이 건물은 뉴잉글랜드 가톨릭 건축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벽에 걸린 목발들을 바라보며, 병든 자를 실제로 고치시는 분이 누구신지 조용히 되새겨 보자.
자주 묻는 질문
보스턴 영원한 도움의 성모 대성당(미션 교회)은(는) 어디에 있나요?
매사추세츠 보스턴, 미국에 있습니다. 위도 42.332583, 경도 -71.100597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보스턴 영원한 도움의 성모 대성당(미션 교회)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878 시기의 유산입니다.
보스턴 영원한 도움의 성모 대성당(미션 교회)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미션 교회'로 더 잘 알려진 영원한 도움의 성모 대성당은 1878년 보스턴 록스베리에 세워진 구속주회 소속 성당으로, 뉴잉글랜드를 대표하는 순례 성당이다. 독일계와 아일랜드계 이민 노동자들이 모여 살던 이 지역에서 성당은 아흐레 동안 이어지는 기도 모임인 '노베나'로 널리 알려졌고, 한때는 하루에도 수만 명이 줄을 서서 기도를 청했다.
보스턴 영원한 도움의 성모 대성당(미션 교회)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지팡이를 두고 간 사람들의 자리에 서면, 얼마나 많은 이들이 절박하게 도움을 구했는지 알게 됩니다. 성경은 병든 이를 고치신 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분명히 말합니다.
Basilica and Shrine of Our Lady of Perpetual Help (Mission Church) — Boston, Massachusetts, US
Known to Boston simply as the Mission Church, the Basilica and Shrine of Our Lady of Perpetual Help was built by the Redemptorists in Roxbury in 1878 and became New England's great pilgrimage church. In a neighborhood of German and Irish immigrant workers it grew famous for its novena, a nine-day cycle of prayer that once drew tens of thousands in a single day, and for the crutches and canes left behind by those who believed they had been healed, hung thick around the shrine. Pope Pius XII named it a basilica in 1954, and daily Mass and prayer continue. Marian devotion is not a tradition Protestants share, yet the sight of so many desperate people coming here to ask for help says something true about human frailty and the urgency of pr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