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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사 거리 부흥 유적지

기념물개신교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1906 · Azusa Street Revival site

아주사 거리 부흥은 1906년 로스앤젤레스의 낡은 창고 건물에서 시작되어 오늘의 오순절 운동을 낳은 사건이다. 인도자 윌리엄 시무어는 노예였던 부모에게서 태어난 흑인 설교자로, 천연두로 한쪽 눈을 잃었고, 텍사스에서 성경 학교를 다닐 때는 인종 분리 규정 때문에 교실 문 밖 복도에 앉아 강의를 들어야 했다.

위치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미국
분류
기념물
교파
개신교
시대
1906
좌표
34.04537, -118.22736

아주사 거리 부흥은 1906년 로스앤젤레스의 낡은 창고 건물에서 시작되어 오늘의 오순절 운동을 낳은 사건이다. 인도자 윌리엄 시무어는 노예였던 부모에게서 태어난 흑인 설교자로, 천연두로 한쪽 눈을 잃었고, 텍사스에서 성경 학교를 다닐 때는 인종 분리 규정 때문에 교실 문 밖 복도에 앉아 강의를 들어야 했다. 1906년 로스앤젤레스로 온 그는 사월에 보니브레이가의 한 가정집에서 기도하다가 성령의 임재를 경험했고, 사람이 몰려들어 현관이 내려앉자 아주사 거리 312번지의 옛 아프리카계 감리교회 건물을 빌렸다. 마구간으로 쓰이던 그곳에서 삼 년 동안 하루 세 차례 예배가 이어졌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인종 분리가 법이던 시대에 흑인과 백인, 라틴계와 아시아계가 한자리에 무릎 꿇고 함께 기도했다는 점이다. 이곳에서 파송된 이들이 세계로 흩어지며 오순절 운동은 한국 교회에도 깊은 영향을 남겼다. 지금 이 자리에는 일본계 미국인 문화회관과 기념 표지가 서 있고, 근처 교회들이 해마다 그 부흥을 기억하는 예배를 드린다. 시무어가 펴낸 소식지 '사도적 신앙'은 바다 건너 여러 나라로 발송되어, 이 작은 창고에서 시작된 일을 세계에 알렸다. 건물은 1931년에 헐렸고 지금은 표지와 기념 공간만 남아 있다.

✝ 순례자의 묵상교실 문 밖 복도에 앉아야 했던 사람을 통해 하나님은 온 세계에 부흥을 여셨고, 그 마룻바닥에는 흑인과 백인이 나란히 무릎을 꿇었습니다.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아니하시고'(행 10:34). 나는 사람을 겉모습과 배경으로 판단하며 하나님의 일을 좁히지 않았는지 돌아봅니다.
출처·검증
근거 1

자주 묻는 질문

아주사 거리 부흥 유적지은(는) 어디에 있나요?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미국에 있습니다. 위도 34.04537, 경도 -118.22736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아주사 거리 부흥 유적지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906 시기의 유산입니다.

아주사 거리 부흥 유적지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아주사 거리 부흥은 1906년 로스앤젤레스의 낡은 창고 건물에서 시작되어 오늘의 오순절 운동을 낳은 사건이다. 인도자 윌리엄 시무어는 노예였던 부모에게서 태어난 흑인 설교자로, 천연두로 한쪽 눈을 잃었고, 텍사스에서 성경 학교를 다닐 때는 인종 분리 규정 때문에 교실 문 밖 복도에 앉아 강의를 들어야 했다.

아주사 거리 부흥 유적지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교실 문 밖 복도에 앉아야 했던 사람을 통해 하나님은 온 세계에 부흥을 여셨고, 그 마룻바닥에는 흑인과 백인이 나란히 무릎을 꿇었습니다.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아니하시고'(행 10:34).

Azusa Street Revival site — Los Angeles, California, US

The Azusa Street Revival began in 1906 in a shabby building in Los Angeles and gave rise to the worldwide Pentecostal movement. Its leader, William J. Seymour, was a Black preacher born to formerly enslaved parents who, at a Bible school in Texas, had to sit outside the classroom door because of segregation. Arriving in Los Angeles in 1906, he was praying in a house on Bonnie Brae Street that April when revival broke out; when the crowds collapsed the porch, the group rented an old African Methodist Episcopal building at 312 Azusa Street then used as a livery stable. For three years services were held there three times a day. Most striking, in an era when segregation was law, Black, white, Latino and Asian believers knelt and prayed together. Workers sent out from these meetings carried the movement worldwide, shaping much of the modern Korean church. The building was demolished in 1931.

✝ PILGRIM'S REFLECTIONThrough a man made to sit outside the classroom, God opened a revival that reached the world, and on that floor Black and white knelt together. 'God does not show favouritism' (Acts 10:34). Do I narrow God's work by appeara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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