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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굴렘 생피에르 대성당

성당천주교 앙굴렘 · 1110 · Angoulême Cathedral

앙굴렘의 생피에르 대성당은 1110년 무렵부터 지어진 로마네스크 성당으로, 서쪽 정면 전체를 덮은 70여 점의 조각이 승천과 최후의 심판을 하나의 장면으로 결합해 놓은 것으로 유명하다. 중앙 상단의 그리스도가 아몬드 모양 광채 안에서 하늘로 오르고 그 주위를 천사와 사도들이 둘러싸며, 아래로는 구원받는 자와 심판받는 자가 나뉘는데, 승천과 재림을 한 화면에 겹쳐 놓은 이 구성은 로마네스크 조각에서 매우 야심 찬 시도였다.

사진: Wikimedia Commons

위치
앙굴렘, 프랑스
분류
성당
교파
천주교
시대
1110
좌표
45.648889, 0.151667

앙굴렘의 생피에르 대성당은 1110년 무렵부터 지어진 로마네스크 성당으로, 서쪽 정면 전체를 덮은 70여 점의 조각이 승천과 최후의 심판을 하나의 장면으로 결합해 놓은 것으로 유명하다. 중앙 상단의 그리스도가 아몬드 모양 광채 안에서 하늘로 오르고 그 주위를 천사와 사도들이 둘러싸며, 아래로는 구원받는 자와 심판받는 자가 나뉘는데, 승천과 재림을 한 화면에 겹쳐 놓은 이 구성은 로마네스크 조각에서 매우 야심 찬 시도였다. 이 성당 역시 19세기에 폴 아바디가 대대적으로 손보면서 종탑과 상부가 상당히 달라졌다. 앙굴렘은 산티아고 순례길 투르 길의 기착지였고, 도시가 절벽 위 고원에 자리해 성벽길을 따라 걸으면 샤랑트 계곡이 한눈에 들어온다. 지금은 만화 축제로 더 알려진 도시지만, 성당 정면의 돌 조각은 그림으로 이야기를 전하는 이 도시의 오랜 전통을 먼저 보여 준다. 성당 정면의 조각들은 19세기 복원 때 상당수가 새로 만들어졌으나 원래 배치를 따랐고, 남은 12세기 원본과 새 조각을 구별해 보는 것이 이곳을 보는 한 가지 방법이다. 성벽 산책로는 도시를 한 바퀴 돌아 다시 성당 앞으로 이어진다.

✝ 순례자의 묵상'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행 1:11). 승천과 재림이 한 벽에 새겨져 있습니다. 오늘을 그날의 빛에서 살게 하소서.
출처·검증
근거 1근거 2근거 3마지막 검증: 2026-09-07

자주 묻는 질문

앙굴렘 생피에르 대성당은(는) 어디에 있나요?

앙굴렘, 프랑스에 있습니다. 위도 45.648889, 경도 0.151667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앙굴렘 생피에르 대성당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110 시기의 유산입니다.

앙굴렘 생피에르 대성당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앙굴렘의 생피에르 대성당은 1110년 무렵부터 지어진 로마네스크 성당으로, 서쪽 정면 전체를 덮은 70여 점의 조각이 승천과 최후의 심판을 하나의 장면으로 결합해 놓은 것으로 유명하다. 중앙 상단의 그리스도가 아몬드 모양 광채 안에서 하늘로 오르고 그 주위를 천사와 사도들이 둘러싸며, 아래로는 구원받는 자와 심판받는 자가 나뉘는데, 승천과 재림을 한 화면에 겹쳐 놓은 이 구성은 로마네스크 조각에서 매우 야심 찬 시도였다.

앙굴렘 생피에르 대성당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행 1:11). 승천과 재림이 한 벽에 새겨져 있습니다.

Angoulême Cathedral — Angoulême, FR

Begun about 1110, the Romanesque cathedral of Angoulême is known for a west front carrying more than seventy carved figures that combine the Ascension and the Last Judgment in a single composition: Christ rises within an almond-shaped glory surrounded by angels and apostles, while below the saved and the judged divide — an ambitious fusion of two moments rarely attempted in Romanesque sculpture. Paul Abadie's nineteenth-century restoration substantially altered the towers and upper works here as well. Angoulême was a stage on the Tours route to Santiago, and the city sits on a cliff-top plateau whose rampart walk opens over the Charente valley. Now better known for its comics festival, the city has told stories in pictures for a very long time.

✝ PILGRIM'S REFLECTION'This same Jesus will come back in the same way you have seen him go' (Acts 1:11). Ascension and return are carved on one wall — let me live today in the light of that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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