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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제 생모리스 대성당

성당천주교 앙제 · 1150 · Angers Cathedral

앙제의 생모리스 대성당은 12세기부터 지어져 '앙주 고딕' 혹은 '플랑타주네 고딕'이라 불리는 지역 양식을 대표하는데, 궁륭이 돔처럼 봉긋하게 솟아올라 프랑스 북부 고딕의 뾰족한 상승감과는 다른 부드러운 인상을 준다. 이 성당은 12세기부터 15세기까지의 스테인드글라스를 폭넓게 간직하고 있어, 특히 1180년 무렵의 창들은 프랑스에 남은 초기 고딕 유리 가운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사진: Wikimedia Commons

위치
앙제, 프랑스
분류
성당
교파
천주교
시대
1150
좌표
47.470556, -0.555

앙제의 생모리스 대성당은 12세기부터 지어져 '앙주 고딕' 혹은 '플랑타주네 고딕'이라 불리는 지역 양식을 대표하는데, 궁륭이 돔처럼 봉긋하게 솟아올라 프랑스 북부 고딕의 뾰족한 상승감과는 다른 부드러운 인상을 준다. 이 성당은 12세기부터 15세기까지의 스테인드글라스를 폭넓게 간직하고 있어, 특히 1180년 무렵의 창들은 프랑스에 남은 초기 고딕 유리 가운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성당이 있는 앙주 지방은 플랑타주네 왕가의 본거지로, 이곳에서 잉글랜드 왕조가 나왔고 그 왕들이 퐁트브로에 묻혔다. 언덕 아래 앙제 성에는 14세기에 짜인 길이 100미터의 '요한계시록 태피스트리'가 있는데, 요한계시록을 장면별로 옮긴 이 작품은 중세 유럽 최대의 직물 연작이며 성경 본문을 시각 언어로 어떻게 읽었는지 보여 주는 귀중한 자료다. 성당 내부에는 12세기부터 20세기까지의 유리가 시대순으로 남아 있어, 같은 성경 장면이 시대에 따라 어떻게 다르게 표현되었는지 비교할 수 있다. 앙제 성의 요한계시록 태피스트리는 온도와 빛을 조절한 전용 전시관에서 볼 수 있으며, 관람에 한 시간 이상이 걸린다.

✝ 순례자의 묵상'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계 1:3). 요한계시록을 실로 짠 손을 생각합니다. 말씀을 눈과 손으로도 붙들게 하소서.
출처·검증
근거 1근거 2근거 3마지막 검증: 2026-09-07

자주 묻는 질문

앙제 생모리스 대성당은(는) 어디에 있나요?

앙제, 프랑스에 있습니다. 위도 47.470556, 경도 -0.555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앙제 생모리스 대성당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150 시기의 유산입니다.

앙제 생모리스 대성당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앙제의 생모리스 대성당은 12세기부터 지어져 '앙주 고딕' 혹은 '플랑타주네 고딕'이라 불리는 지역 양식을 대표하는데, 궁륭이 돔처럼 봉긋하게 솟아올라 프랑스 북부 고딕의 뾰족한 상승감과는 다른 부드러운 인상을 준다. 이 성당은 12세기부터 15세기까지의 스테인드글라스를 폭넓게 간직하고 있어, 특히 1180년 무렵의 창들은 프랑스에 남은 초기 고딕 유리 가운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앙제 생모리스 대성당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계 1:3). 요한계시록을 실로 짠 손을 생각합니다.

Angers Cathedral — Angers, FR

Angers Cathedral, begun in the twelfth century, is the great example of Angevin or Plantagenet Gothic, in which vaults swell upward like domes and give a softer effect than the pointed drive of northern French Gothic. It holds a broad range of glass from the twelfth to the fifteenth century, and its windows of about 1180 are among the significant survivals of early Gothic glazing in France. Anjou was the Plantagenet homeland, source of an English dynasty whose kings lie at Fontevraud. In the château below hangs the fourteenth-century Apocalypse Tapestry, a hundred metres of woven scenes from Revelation and the largest medieval tapestry set in Europe.

✝ PILGRIM'S REFLECTION'Blessed is the one who reads aloud the words of this prophecy' (Rev 1:3). Remembering hands that wove Revelation in thread, let me hold the word with eye and hand as well as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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