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시 메노나이트 유산센터
오하이오 홈스 카운티는 세계에서 아미시 신자가 가장 많이 모여 사는 곳으로, 지금도 마차를 타고 다니며 전기를 쓰지 않는 농가들이 언덕마다 흩어져 있다. 이 유산센터는 그들의 뿌리를 알리기 위해 1992년에 문을 열었다.
사진: Wikimedia Commons
- 위치
- 오하이오 벌린, 미국
- 분류
- 박물관
- 교파
- 개신교
- 시대
- 1992
- 좌표
- 40.5678, -81.7805
오하이오 홈스 카운티는 세계에서 아미시 신자가 가장 많이 모여 사는 곳으로, 지금도 마차를 타고 다니며 전기를 쓰지 않는 농가들이 언덕마다 흩어져 있다. 이 유산센터는 그들의 뿌리를 알리기 위해 1992년에 문을 열었다. 중심에는 벽을 따라 둥글게 이어지는 길이 팔십 미터의 거대한 그림이 있는데, 화가 하인츠 가우겔이 십사 년에 걸쳐 홀로 그린 것이다. 그림은 1525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어른이 되어 스스로 믿음을 고백하고 다시 세례를 받은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시작한다. 이들은 재세례파라 불리며 개신교와 천주교 양쪽에서 모두 이단으로 몰려, 수천 명이 물에 빠뜨려지거나 화형을 당했다. 살아남은 이들은 스위스 산골과 독일 라인 지방을 떠돌다 마침내 배를 타고 미국으로 건너와 펜실베이니아와 오하이오의 농토에 정착했다. 그림은 순교 장면부터 오늘날 오하이오의 밭일 풍경까지 끊기지 않고 이어지며, 폭력을 쓰지 않고 원수를 미워하지 않겠다는 이들의 고집을 조용히 보여 준다. 관람객은 아미시나 메노나이트 안내인의 설명을 들으며 그림을 따라 한 바퀴 돌게 된다. 전시관 밖으로 나오면 마차 소리가 들리고 빨래가 널린 농가가 보이는데, 그림 속 이야기가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그 풍경이 말해 준다.
자주 묻는 질문
아미시 메노나이트 유산센터은(는) 어디에 있나요?
오하이오 벌린, 미국에 있습니다. 위도 40.5678, 경도 -81.7805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아미시 메노나이트 유산센터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992 시기의 유산입니다.
아미시 메노나이트 유산센터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오하이오 홈스 카운티는 세계에서 아미시 신자가 가장 많이 모여 사는 곳으로, 지금도 마차를 타고 다니며 전기를 쓰지 않는 농가들이 언덕마다 흩어져 있다. 이 유산센터는 그들의 뿌리를 알리기 위해 1992년에 문을 열었다.
아미시 메노나이트 유산센터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이 그림은 순교 장면과 오늘의 밭일 풍경을 한 벽에 이어 놓았습니다. 조상들이 목숨으로 지킨 것을 후손이 일상으로 살아 내고 있다는 뜻입니다.
Amish and Mennonite Heritage Center — Berlin, Ohio, US
Holmes County, Ohio, holds the largest concentration of Amish people in the world, and horse-drawn buggies still move between farms that use no electricity. The Heritage Center opened in 1992 to explain where these neighbors came from. Its centerpiece is Behalt, a painting some 265 feet long curving around a circular room, made single-handedly by the artist Heinz Gaugel over fourteen years. The story begins in Zurich in 1525, when a group of believers baptized one another as adults on their own confession of faith. Branded heretics by Protestants and Catholics alike, these Anabaptists were drowned and burned by the thousands. Survivors wandered the Swiss mountains and the German Rhineland before sailing to America and settling the farmland of Pennsylvania and Ohio. The mural runs unbroken from martyrdom to today's fields, quietly showing a people who refused to take up the 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