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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주스트렐(파티마 목동들의 마을)

유적천주교 파티마 · 1917 · Aljustrel (Fátima shepherds' village)

파티마 성지에서 2킬로미터 떨어진 알주스트렐은 1917년 발현을 보고한 세 목동이 살던 마을로, 루시아 산투스의 집과 사촌 프란시스쿠·자신타 마르투의 집이 당시 모습대로 보존되어 있다. 흙벽에 기와를 얹은 소박한 농가에 아이들이 쓰던 침대와 살림이 그대로 남아, 20세기 초 포르투갈 시골의 가난한 살림을 보여 준다.

사진: Wikimedia Commons

위치
파티마, 포르투갈
분류
유적
교파
천주교
시대
1917
좌표
39.615863, -8.664865

파티마 성지에서 2킬로미터 떨어진 알주스트렐은 1917년 발현을 보고한 세 목동이 살던 마을로, 루시아 산투스의 집과 사촌 프란시스쿠·자신타 마르투의 집이 당시 모습대로 보존되어 있다. 흙벽에 기와를 얹은 소박한 농가에 아이들이 쓰던 침대와 살림이 그대로 남아, 20세기 초 포르투갈 시골의 가난한 살림을 보여 준다. 프란시스쿠는 1919년 열 살에, 자신타는 1920년 아홉 살에 스페인 독감으로 세상을 떠났고 2017년 발현 100주년에 시성되었다. 루시아는 수녀가 되어 2005년 아흔일곱까지 살며 발현의 내용을 기록으로 남겼다. 마을에서 성지로 이어지는 길에는 아이들이 양을 치던 자리와 십자가의 길이 놓여 있어, 순례자들은 성지로 가기 전 이 마을부터 걷는다. 화려한 성지와 대비되는 가난한 농가가 이 이야기의 출발점이었음을 보게 되는 자리다. 루시아의 집 뒤 우물은 아이들이 1916년 천사를 보았다고 보고한 자리로, 지금도 우물이 남아 있다. 마을 안 박물관은 20세기 초 이 지역 농가의 살림을 재현해, 세 아이가 자란 환경을 보여 준다.

✝ 순례자의 묵상'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고전 1:27). 흙벽 농가에서 시작된 이야기를 봅니다. 작고 가난한 자리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믿게 하소서.
출처·검증
근거 1근거 2근거 3마지막 검증: 2026-09-09

자주 묻는 질문

알주스트렐(파티마 목동들의 마을)은(는) 어디에 있나요?

파티마, 포르투갈에 있습니다. 위도 39.615863, 경도 -8.664865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알주스트렐(파티마 목동들의 마을)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917 시기의 유산입니다.

알주스트렐(파티마 목동들의 마을)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파티마 성지에서 2킬로미터 떨어진 알주스트렐은 1917년 발현을 보고한 세 목동이 살던 마을로, 루시아 산투스의 집과 사촌 프란시스쿠·자신타 마르투의 집이 당시 모습대로 보존되어 있다. 흙벽에 기와를 얹은 소박한 농가에 아이들이 쓰던 침대와 살림이 그대로 남아, 20세기 초 포르투갈 시골의 가난한 살림을 보여 준다.

알주스트렐(파티마 목동들의 마을)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고전 1:27). 흙벽 농가에서 시작된 이야기를 봅니다.

Aljustrel (Fátima shepherds' village) — Fátima, PT

Aljustrel, two kilometres from the Fátima sanctuary, is the village where the three shepherd children lived, and the houses of Lúcia Santos and of her cousins Francisco and Jacinta Marto are preserved as they were. Plain farmhouses of earth walls and tile hold the children's beds and household things, showing the poverty of rural Portugal in the early twentieth century. Francisco died in 1919 at ten and Jacinta in 1920 at nine, both of the influenza pandemic, and were canonised on the centenary in 2017; Lúcia became a nun and lived to ninety-seven in 2005, leaving a written account. Along the path to the sanctuary lie the fields where the children kept sheep and a Way of the Cross, so pilgrims begin here before the shrine — and see that the story started in poor farmhouses, not in the grand basilica.

✝ PILGRIM'S REFLECTION'God chose the foolish things of the world' (1 Cor 1:27). Seeing a story that began in earthen farmhouses, let me trust the God who works in small and poor pla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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