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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모 선교원

선교유적천주교 텍사스 샌안토니오 · 1718 · Alamo Mission (Mission San Antonio de Valero)

알라모는 1718년 프란치스코회 신부 안토니오 데 올리바레스가 세운 산 안토니오 데 발레로 선교원에서 시작되었다. 샌안토니오의 첫 선교원이자 이 도시의 시작이었고, 담 안에서는 코아우일테칸계 원주민들이 세례를 받고 농사와 기술을 배우며 살았다.

사진: Wikimedia Commons

위치
텍사스 샌안토니오, 미국
분류
선교유적
교파
천주교
시대
1718
좌표
29.425833, -98.486111

알라모는 1718년 프란치스코회 신부 안토니오 데 올리바레스가 세운 산 안토니오 데 발레로 선교원에서 시작되었다. 샌안토니오의 첫 선교원이자 이 도시의 시작이었고, 담 안에서는 코아우일테칸계 원주민들이 세례를 받고 농사와 기술을 배우며 살았다. 지금 남아 있는 돌 성당은 1750년대에 짓기 시작했으나 지붕을 끝내 올리지 못했다. 1793년 선교원이 해체된 뒤 이 건물은 에스파냐 기병대의 막사가 되었고, 그 부대가 왔던 마을 이름을 따 알라모라 불리게 되었다. 기도하려고 쌓은 벽이 군대의 요새로 바뀐 것이다. 1836년 이곳에서 텍사스 독립을 주장하던 이백 명 남짓이 멕시코군에 맞서다 모두 목숨을 잃었고, 그 뒤 알라모는 텍사스에서 가장 유명한 이름이 되었다. 오늘 이 자리는 전투의 기억으로 붐비지만, 201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오른 것은 다섯 선교원 가운데 하나로서다. 성당 안은 지금 전시실로 쓰여 옛 유물이 놓여 있고, 뜰에는 선교원 시절의 우물과 이백 년이 넘은 참나무가 있다. 최근에는 선교원 시절과 원주민 공동체의 역사를 함께 알리려는 전시가 늘고 있다. 낡은 돌 정문에 새겨진 성인들의 자리를 올려다보면 이곳의 첫 이름이 떠오른다.

✝ 순례자의 묵상기도하려고 쌓은 벽이 요새가 되고, 요새는 전설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기억하는 것과 하나님이 처음 세우신 뜻은 다를 때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시 20:7). 나는 무엇을 자랑거리로 삼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출처·검증
근거 1

자주 묻는 질문

알라모 선교원은(는) 어디에 있나요?

텍사스 샌안토니오, 미국에 있습니다. 위도 29.425833, 경도 -98.486111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알라모 선교원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718 시기의 유산입니다.

알라모 선교원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알라모는 1718년 프란치스코회 신부 안토니오 데 올리바레스가 세운 산 안토니오 데 발레로 선교원에서 시작되었다. 샌안토니오의 첫 선교원이자 이 도시의 시작이었고, 담 안에서는 코아우일테칸계 원주민들이 세례를 받고 농사와 기술을 배우며 살았다.

알라모 선교원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기도하려고 쌓은 벽이 요새가 되고, 요새는 전설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기억하는 것과 하나님이 처음 세우신 뜻은 다를 때가 있습니다.

Alamo Mission (Mission San Antonio de Valero) — San Antonio, Texas, US

The Alamo began in 1718 as Mission San Antonio de Valero, founded by the Franciscan Antonio de Olivares. It was the first mission in San Antonio and the origin of the city, where Coahuiltecan people were baptised and learned farming and trades. The stone church standing today was begun in the 1750s and never roofed. After the mission was secularised in 1793 the buildings became barracks for a Spanish cavalry company, which is how the place took the name Alamo, from the town the soldiers came from; walls raised for prayer had become a fortress. In 1836 some two hundred defenders of Texan independence died here, and the Alamo became the most famous name in Texas. The site is crowded today with the memory of that battle, yet it was inscribed as a UNESCO World Heritage site in 2015 as one of the five missions. The niches for saints on its worn stone doorway recall its first name.

✝ PILGRIM'S REFLECTIONWalls built for prayer became a fort, and the fort became a legend. 'Some trust in chariots and some in horses, but we trust in the name of the Lord our God' (Ps 20:7). What people remember is not always what God inten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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